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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의 의미 소그룹 맞춤순례 20인 이상 순례 167곳 완주 순례 자유 순례 일반여행

소그룹 맞춤순례

전주, 광주교구 → 2박3일

전주교구 광주교구 거룩한 성지순례 2박3일

호남의 순교성지와 레지오 마리애 발생지 성지순례

상품기본정보

여행도시 교구별 거룩한 땅을 향하여 - 전주, 광주교구 - 2박3일
여행기간 3일
교통편

4인~8인 승합차량

출발일 상시 출발

도착일 상시 도착

호텔/객실 2인 -4인 호텔 객실 및 비용에 따라 적용
미팅장소 서울 경기 일대
대표요금 성인 ₩ 385,000 ~
소아 ₩ 375,000 ~
모객현황

상품특전

►노쇼핑 노옵션 노팁으로 진행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성지순례에 함께해 주세요.

►쾌적하고 깔끔한 숙박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로 성지순례 활동에 에너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각종 바이러스 걱정 없는 차량 소독은 물론 참가하신 신자분들 개별 체온 측정 및 차량내 소독제 비치

►출발 부터 성지 관련 안내는 물론 차량 운영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가이드가 함께하며 편안하게 모십니다.

►소수인원으로 현지 성지 미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경우에만 성지 미사 함께 합니다.

 

포인트

►출발지는 함께 하는 신자분들의 각 위치를 고려하여 서울 경기 권역 내에서 적절한 위치로 확정 합니다.

►차량내 좌석은 먼저 신청하신 분 부터 본사에서 임의로 배정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개인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개인 건강상태에 대해 성지순례 참여 전 꼭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함사항

► 전일정 전용차량

► 숙박비

► 1일차 중,석식 2일차 조,중식,3일차 조,중식

► 성지순례 일정에 포함된 모든 일정

►여행자 보험 최대 5천만원 보장

불포함사항

►싱글 비용

►개인 간식 및 음료,물, 주류 포함외 식사 및 입장료

►미사 봉헌시 봉헌비 및 예물

►여정 변경 요청시 이에 따르는 추가 비용이 발생됩니다

 

특이사항

►차량내 좌석은 본사에서 먼저 신청하신 분 부터 차례로 임의 배정 합니다.( 개인별 권한이 없습니다.)

►숙박 룸메이트의 경우 정해서 오신 분들은 맞추어 배정해 드리나 동행이 없으신분은 임의로 배정해 드립니다.

►다른 신자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지순례 진행을 위해 진행자 요청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특히 출발전 반드시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순례 참가 취소가 필요한 경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상담 가능하며, 주말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상담이 불가 하오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현재 소그룹 패키지 상품으로 4-8분 참가 기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독 희망시 별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 인원이 성원 되지 않을 경우 1주일 전 취소가 진행되며 100% 환불해 드립니다.

쇼핑센터

NO쇼핑

일정표

 

치명자산

치명자산은 호남의 사도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와 그의 아들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동정부부 등 일가 7명의 신유박해 순교자가 묻혀 있는 곳입니다. 원래 승암산(중바위산)이라 불리던 이곳에 1914년 천주교 순교자들이 묻힌 이후로는 치명자산 또는 루갈다산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들 순교자 중에서 유항검, 유문석, 유중성, 유중철, 이순이는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조정에서는 유항검 일가의 흔적을 없앨 요량으로 처형과 함께 파가저택(破家瀦宅)형을 내렸습니다. 살아남은 노복과 친지들이 은밀히 시신을 수습해 고향인 초남 땅에 묻지 못하고 김제군 재남리에 가매장했습니다. 1914년 전동 성당의 보두네 신부와 신자들이 그들의 유해를 치명자산 정상으로 옮겨 모셨고, 전라북도 기념물 제68호로 지정된 순교자 묘 아래 유항검 일가의 순교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성당을 지어 1994년 봉헌했습니다. 치명자산은 순교자들을 흠모하는 순례자들에게는 믿음의 고향이며, 기도 공원으로 사랑받는 한국의 몽마르뜨(순교자산)입니다.

 

여산 숲정이성지

여산 숲정이는 호남의 관문으로 일찍이 천주교가 전래되어 수많은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고 순교자들을 배출한 대표적인 순교 성지입니다. 이곳은 병인박해 중 금산, 진산, 고산에서 잡혀 온 신자들이 순교한 곳으로 순교자들의 무덤은 천호 성지에 모셔져 있습니다. 기록된 순교자만 25명에 이르는 여산 곳곳에서는 참수, 교수는 물론 백지사형(白紙死刑)으로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곳에서 순교한 교우 중 17명이 고산 ‘넓은 바위’ 교우촌 사람들로, 김성첨 일가 여섯 명이 대표적입니다.

 

여산 본당은 지금은 숲이 아닌 논과 밭으로 변한 숲정이 부근 전답을 1980년에 매입해 성지를 조성했습니다. 야외제대와 광장을 마련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어 숲정이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자 했습니다. 2007년 전라북도 기념물 제125호로 지정된 여산 숲정이는 익산시의 지원으로 숲정이 일대 약 1만 평에 탐방로와 주차장, 분수대, 야외 성지 체험장, 피정의 집 등을 마련하는 공원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009년 말 야외제대 및 중앙 광장 등을 새롭게 단장했고, 2014년 성지 입구 주차장과 화장실, 십자가의 길 14처 등을 마련해 순례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초남이성지

초남이 성지는 ‘호남의 사도’로 불리는 순교자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와 그의 부인 신희, 동정부부로 유명한 유항검의 맏아들 유중철 요한과 며느리 이순이 루갈다, 둘째 아들 유문석 요한, 유항검의 동생 유관검과 제수 이육희, 조카 유중성 마태오 등 유항검 일가가 살았던 생가터입니다. 1801년 신유박해로 유항검 일가가 모두 순교하자 유항검의 생가는 ‘파가저택’(破家瀦宅)형을 받아 저수지로 변하면서 역사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들 순교자 중에서 유항검과 그의 아들 유중철과 유문석, 며느리 이순이, 조카 유중성은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초남이 성지가 개발된 것은 1985년 전주교구 설정 50주년(1987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유항검 생가터인 ‘파가저택’ 부지를 매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주교구는 이우집의 문초 기록과 지역 토착민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파가저택지와 유항검 교리당터, 가매장터를 확인하여 성역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987년 성지 축복에 이어 2000년 생가터를 새단장하고, 2002년 한옥 형태의 교리당과 ‘정지샴’(샘물)을 복원했으며, 2005년 주문모 신부 미사 봉헌 기념경당을 일자형 한옥 형태로 건립했습니다. 2006년에는 파가저택지 옆에 동정부부가 4년간 살았던 행랑채를 복원하여 현재 성체조배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복식을 준비하면서 생가터에 경당을 마련하고, 교리당터 입구 조경공사 등을 통해 한층 아름다운 성지로 변모했습니다.

 

 

나바위성지

나바위는 한국의 첫 방인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조국에 입국하며 첫발을 내디딘 축복의 땅입니다. 1845년 8월 17일 상해 금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는 그 해 8월 31일 11명의 교우들과 함께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를 모시고 작은 목선 라파엘호를 타고 귀국길에 올라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긴 끝에 10월 12일 강경에서 조금 떨어진 황산포 나바위 화산 언저리에 닻을 내렸습니다.

 

화산 성당으로도 불리던 나바위 성당은 1897년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베르모렐 신부가 1907년에 완성했습니다. 설계는 명동 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공사는 중국인들이 맡았으며 건축양식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한옥 형태를 취했습니다. 그 뒤 1916-1917년에 흙벽은 양식 벽돌로, 기존 종탑은 헐고 입구에 고딕식 벽돌조 종탑을 세웠으며, 외부 마루는 회랑으로 바꿨습니다. 1922년 회랑 기둥 밑 부분을 석조로 개조했습니다. 한국의 전통양식과 서양의 건축양식이 혼합된 나바위 성당은 1987년 사제관과 함께 사적 제31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성당 뒷산에는 대구교구장 드망즈 주교가 피정을 하던 망금정이 있고, 그 옆 너럭바위 위에는 1955년 화강석으로 만들어 세운 김대건 신부 순교비가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는 김대건 신부의 성해 일부가 모셔져 있고, 제대와 각종 성물들은 중국 남경 성 라자로 수도원에서 제작해서 성당 건축 당시 들여와 조립 또는 설치된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천호성지

천호(天呼) 성지는 1839년 기해박해를 전후해 형성된 유서 깊은 교우촌으로 병인박해의 모진 회오리가 불어 닥치던 1866년 12월 13일(음) 전주 숲정이에서 순교한 여섯 성인 중 이명서 베드로, 손선지 베드로, 정문호 바르톨로메오, 한재권 요셉과 같은 해 8월 28일(음) 공주에서 순교한 김영오 아우구스티노, 1868년 여산에서 순교한 열 명의 무명 순교자들이 묻혀 있는 곳입니다. 그 밖에도 1868년 여산에서 순교한 많은 순교자들이 이곳 천호산에 종적을 감춘 채 묻혀 있습니다.

 

전주교구는 시성식이 끝난 1984년 10월부터 천호 성지 개발에 본격 착수하여 1985년 11월 30일 새롭게 단장한 순교자 묘역을 축성하였습니다. 성모상과 십자가의 길 14처를 설치하고 1987년 피정의 집을 완공했습니다. 2007년 5월 천호 부활성당을 새로 건립했고, 2008년 5월에는 낡고 오래된 천호 공소 경당(현 천호 성당)을 새로 건립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도보 순례길을 개발하면서 2009년에 전북 지역 4대 종교 성지를 걷는 ‘아름다운 순례길’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2013년 12월에는 한국교회 최초로 ‘천호 가톨릭 성물박물관’을 개관하여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되재성당

되재 본당은 1891년 한수 이남의 첫 본당으로 설립된 유서 깊은 교우촌 본당으로 1894년 성당 건립을 시작해 이듬해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성당을 완공했습니다. 1942년 되재 본당 공소였던 수청이 본당이 되면서 오히려 수청 본당 관할 공소가 되었고, 1950년 한국전쟁 때 전소되었습니다. 1954년 임시로 공소건물을 지었으나 1958년 본당 소재지가 수청에서 다시 고산으로 옮겨가면서 되재 성당은 고산 본당 관할 공소가 되었습니다.

 

현 고산 성당은 본당 봉헌 100주년을 기념해 1994년 한옥과 바실리카 형식을 절충한 건물로 장방형에 종탑이 있는 독특한 구조로 건립되었습니다. 되재 성당 또한 2004년 7월 30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119호로 지정되면서 전주교구와 완주군의 복원 사업을 통해 2009년 10월 24일 옛 모습대로 복원하여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되재 성당 뒷산에는 본당이 설립되기 전 고산 지역에서 사목하다 열병으로 선종한 조스 신부와 라푸르카드 신부의 묘가 있습니다.

 

전동성당

전동 성당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유교식 조상 제사를 폐지하고 신주를 불태워 참수형을 받은 한국교회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가 순교한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동 성당 터는 ‘한국 천주교 순교 1번지’라고 불립니다. 또한 ‘호남의 사도’로 불린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와 김유산 토마스, 유항검의 동생 유관검과 이우집, 윤지충의 아우 윤지헌이 순교한 곳이기도 합니다.

 

전동 성당 초대 주임인 파리 외방전교회 보두네 신부는 20세기 초 전동 성당을 지을 때 일제 통감부가 전주에 신작로를 닦으며 풍남문 성벽을 헐자 이 성벽 돌과 흙을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이를 가져다가 성당 주춧돌로 사용했습니다. 유항검을 비롯한 전동 성당 터에서 치명한 순교자들의 목을 효수했던 성벽의 돌을 성당 주춧돌로 사용함으로써 이곳이 순교지일 뿐 아니라 ‘신앙의 요람’임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서양식 건물로 1981년 사적 제288호로 지정된 전동 성당은 2006년부터 대대적인 보수사업을 시행했고 이어서 전동 성당 사적공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2011년 12월 사제관 뒤편에 순교자 기념관을 건립하여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계속해서 전북 문화재자료 제178호로 지정된 사제관을 보수해 유물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주변 부대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사적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전동 성당은 인근의 풍남문(보물 제308호)과 경기전(사적 제339호)을 비롯해 한옥마을, 오목대와 한벽루, 치명자산 성지까지 연계되는 성지순례와 역사문화 체험의 중심축을 이루게 됩니다.

 

곡성옥터

곡성은 1827년 정해박해의 진원지이자 교우들이 붙잡혀 와 갇힌 옥터가 있는 곳입니다. 당시 옹기굴의 직공들은 대부분 천주교 신자였는데, 1827년 덕실 마을의 한 옹기점에서 가마를 여는 축하연 중 순교복자 한덕운 토마스의 아들인 한백겸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렸고, 주막집 주인이 현감에게 몇몇 신자들을 고발하면서 정해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느 박해와 달리 그 기간은 짧았지만 탄압의 정도는 매우 심해 대부분이 배교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 막달레나, 이성지, 이성삼, 이경언 등은 끝까지 신앙을 지켜 옥사하거나 순교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얻은 후 광주교구는 1957년 순교의 현장에 본당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박해 당시 옥터였던 객사 자리를 매입하여 1958년 8월에 본당 설립에 이어 그해 10월에 성당을 준공했습니다. 2001년 곡성 성당은 성지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성역화를 본격화해 2002년 7월 정해박해 순교성지 기념 '하늘못' 축복식을 가졌고, 정해박해의 진원지이자 옥터 위에 세워진 본당에 걸맞게 2006년 성당에 대한 개축공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정해박해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옥터 전시실을 개관하고, 2008년 10월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성당 마당에 옥사(獄舍)를 복원하고 야외 십자가의 길을 조성하는 등 옥터 공원화사업을 시행했습니다. 2011년 10월 종합관(아가페)을 신축하여 축복식을 갖고, 2016년 3월에는 성당 지붕의 낡은 슬레이트를 공판으로 교체하는 등 정해박해 기념성지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주성지 (순교자 나주성당)

나주 성당은 1933년 공소가 설립된 후 1935년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성당을 신축했습니다. 이 성당은 골롬반 외방전교회가 한국에서 건립한 첫 번째 성당입니다. 나주 성당 구내에는 1839년 기해박해 때 나주에서 순교한 이춘화 베드로와 병인박해가 한창이던 1872년 나주 무학당에서 순교한 강영원 바오로, 유치성 안드레아, 유문보 바오로 네 순교자의 위대한 신앙을 기리는 경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주대교구의 유일한 순교지인 무학당 인근에 위치한 관계로 나주 본당은 설립 70주년을 맞아 성역화를 본격화해 2001년 나주 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무학당 순교 터에서 주춧돌로 추정되는 12개의 돌 중 10개의 돌을 성당으로 옮겨와 그 위에 무학당을 상징하는 구조물을 세웠습니다. 이어 2004년 본당 내에 ‘빈무덤’ 형태의 순교자 기념경당을 건립하고, 1934년 7월 나주에서 최초로 지어진 서양식 벽돌 건물인 사제관을 수리해 현 대주교 기념관을 개관했으며, 까리따스 수녀회 한국 첫 본원으로 쓰였던 한옥 기와집도 복원했습니다. 2011년 5월에는 나주 순교자들을 현양하기 위해 무학당 터의 흙을 취토하여 순교자 묘원을 조성했습니다.

 

목포 산정동성당

산정동 성당은 광주대교구 최초의 본당으로 1897년 5월 8일 수류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노령산맥을 따라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며 전남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1872년 나주 무학당에서 순교의 역사를 쓰면서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1896년까지 전남 지역은 본당 하나 없이 수류 본당에 속한 공소들만 있었지만, 1897년 뮈텔 주교가 전라도 지역을 순방하면서 나바위 본당과 목포 본당의 신설을 결정했습니다.

 

목포 본당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데예 신부는 1899년 아담한 연와제 성당을 완공했고, 1911년에 대구교구가 설정된 후 부임한 샤르즈뵈프 신부는 산정동 97번지(구 성 골롬반 병원 구역)에 새 성당을 건축해 1913년 12월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교황청 포교성성은 1933년에 전남과 제주 지역의 사목을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위임했습니다. 1945년 5월 일본군 사령부로 징발된 성당을 광복과 함께 되찾았지만 6.25 전쟁으로 다시 인민군 막사로 징발되는 수난을 겪기도 했고, 본당 주임 쿠삭 신부와 보좌 오브라이언 신부가 인민군에게 체포되어 1950년 8월경 대전에서 피살되었습니다.

 

목포 수복 후 부임한 모란 신부는 1953년 한국 최초로 레지오 마리애를 도입했고, 1966년 브라질 신부가 새 본당 부지에 현 성당과 사제관을 완공해 봉헌식을 가졌으며, 1978년 이재흥 신부는 6.25 전쟁 때 순교한 브렌난 몬시뇰과 본당 신부들의 순교비를 성모상 옆에 건립했습니다. 1988년 김성용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를 세웠고, 김양회 신부는 본당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을 건립해 1998년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이렇듯 산정동 성당은 광주대교구 최초의 본당이자 한국 레지오 마리애가 처음 도입된 곳이며, 6.25 때 순교한 세 성직자의 순교기념비가 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광주대교구는 산정동 성당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바로 옆 성 골롬반 병원으로도 사용되었던 옛 교구청 건물의 등록문화재 지정 등을 계기로 목포시와 손잡고 이 일대를 ‘가톨릭목포성지’로 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6년 봄 1단계 사업으로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건립을 시작하고, 구 교구청 건물에 대한 복원 및 보수 공사를 시작해 그해 12월 마무리하고 가톨릭 목포성지 역사박물관으로 재단장해 2017년 8월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이어 9월에는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축복미사를 봉헌하며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으로 성 미카엘 대성당 공사를 시작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행전체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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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 설명회는 출발 3 ~ 7일전에 진행됩니다.
- 설명회는 전화 또는 메일로 진행됩니다.
- 설명회 시 공항 미팅여부, 시간, 장소 그리고 출국편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가방은 여행기간에 맞춰 크기를 선별하여 준비하시고, 보조가방(쌕, 크로스백)을 따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의류와 속옷, 양말 등은 여행지의 기후, 일정에 맞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더운 지방의 경우 수영복, 물안경,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 파라솔 등을 준비하시고, 냉방시설을
감안하여 긴팔남방을 준비하셔야 됩니다.
- 칫솔, 치약, 면도기, 샴푸, 린스, 화장품, 여행용화장지등 개인위생용품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디지털 카메라인 경우는 메모리카드 및 예비 바테리를 여행일정에 맞게 준비하시고
충전기도 잊지마시고 준비하십시요.
*여행지역에따라 전압 콘센트 또는 어댑터가 틀릴 수 있으므로 여행사에 꼭 문의 바랍니다.
- 카메라(필름사용)소지하신분들은 출발전에 여분의 필름을 충분히 준비하시고 또한
건전지는 넉넉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수첩과 필기구, 회화집 등도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개인취향에 맞게 컵라면, 김 등 밑반찬을 준비하시고, 구급상비약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 기내휴대품 반입 금지 품목은 미리 붙이는 가방(수화물 또는 위탁수화물)
예) - 건전지, 면도기, 손톱 깎기, 칼 등은 기내용 가방에 넣을 수 없으므로 붙이는 가방에 넣어주세요.

- 100ml를 초과하는 액체, 분무, 겔류 등도 붙이는 가방에 넣어주세요.

* 라이터는 붙이는 가방에 넣을 수 없으므로 휴대가방에 1인 1개만 허용됩니다.






- 2007년 3월 1일부터 국제선을 이용하시는 모든 승객들은 100ml가 초과하는 액체, 분무, 겔류의
기내 휴대 반입이 제한되었습니다.
- 100ml이하의 등 물품은 별도의 정해진 팩(일명 지퍼백)에 넣어 반입하셔야 되며, 100ml를 초과
하는 물품은 반드시 붙이는 가방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 국토교통부는 국민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해 2014년1월1일부터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doc/apdg/guide1.jsp#

- 위의 사항으로 출국수속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정해진 미팅시간을 준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유명 관광지 및 기차역 주변, 기타 사람이 많이 밀집된 곳에서는 소매치기 또는 분실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 중 도난에 의한 물건 분실의 경우 반드시 현지 경찰서의 경위서(Police report)를 받아오셔야
보험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 실수에 의한 분실은 보험 처리되지 않습니다.)

[여행경보단계안내]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여행, 체류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와 지역에 경보를 지정하여 위험수준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남색경보(여행유의 일부)/황색경보(여행자제 일부)/적색경보(철수권고 일부)/흑색경보(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하여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으니 출국 전 꼭 확인을 부탁드리며,
해외여행 등록제를 이용하시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로부터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통상부 여행경보제도 안내 페이지(http://www.0404.go.kr/country/warningList.do?menuNo=102000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경보단계안내]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여행, 체류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와 지역에 경보를 지정하여
위험수준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남색경보(여행유의 일부)/황색경보(여행자제 일부)/적색경보(철수권고 일부)/흑색경보(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하여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으니
출국 전 꼭 확인을 부탁드리며, 해외여행 등록제를 이용하시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로부터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통상부 여행경보제도 안내 페이지(http://www.0404.go.kr/country/warningList.do?menuNo=102000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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