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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의 의미 소그룹 맞춤순례 20인 이상 순례 167곳 완주 순례 자유 순례 일반여행

소그룹 맞춤순례

안동,대구,부산,마산교구 → 1박2일

1박2일 마산교구의 숭고한 복음의 밀알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마산교구 일대에 순교자들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기도하며 순례합니다.

상품기본정보

여행도시 교구별 거룩한 땅을 향하여 - 안동,대구,부산,마산교구 - 1박2일
여행기간 2일
교통편

4인 ~ 8인 전용 차량

출발일 상시출발

도착일 상시도착

호텔/객실 2인 ~4인 1실 호텔 or 리조트 or 동급
미팅장소 출발 1주일전 확정해 드립니다.
대표요금 성인 ₩ 290,000 ~
소아 ₩ 270,000 ~
모객현황

상품가격

요금구분 가격 예약
2인 ~4인 기준 금액 숙소 확정에 따라 변동됨 230,000 예약하기

상품특전

►노쇼핑 노옵션 노팁으로 진행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성지순례에 함께해 주세요.

►쾌적하고 깔끔한 숙박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로 성지순례 활동에 에너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각종 바이러스 걱정 없는 차량 소독은 물론 참가하신 신자분들 개별 체온 측정 및 차량내 소독제 비치

►출발 부터 성지 관련 안내는 물론 차량 운영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가이드가 함께하며 편안하게 모십니다.

►소수인원으로 현지 성지 미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경우에만 성지 미사 함께 합니다.

포인트

►출발지는 함께 하는 신자분들의 각 위치를 고려하여 서울 경기 권역 내에서 적절한 위치로 확정 합니다.

►차량내 좌석은 먼저 신청하신 분 부터 본사에서 임의로 배정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개인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개인 건강상태에 대해 성지순례 참여 전 꼭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함사항

► 전일정 전용차량

► 숙박비

► 1일차 (중,석식) 2일차 (조,중,석식 ) 3일차(조, 중식)

► 성지순례 일정에 포함된 모든 일정

►여행자 보험 최대 5천만원 보장

불포함사항

►싱글 비용

►개인 간식 및 음료,물, 주류 포함외 식사 및 입장료

►미사 봉헌시 봉헌비 및 예물

특이사항

►차량내 좌석은 본사에서 먼저 신청하신 분 부터 차례로 임의 배정 합니다.( 개인별 권한이 없습니다.)

►숙박 룸메이트의 경우 정해서 오신 분들은 맞추어 배정해 드리나 동행이 없으신분은 임의로 배정해 드립니다.

►다른 신자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지순례 진행을 위해 진행자 요청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특히 출발전 반드시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순례 참가 취소가 필요한 경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상담 가능하며, 주말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상담이 불가 하오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현재 소그룹 패키지 상품으로 4-8분 참가 기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독 희망시 별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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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밀양 복자 신석복 명례성지

순교 복자 신석복 마르코는 1828년 밀양의 명례에서 태어나 누룩과 소금행상을 하며 살았습니다. 낙동강을 건너는 명례 나루터에는 일찍부터 박해를 피해온 신자들이 정착했고, 그들로부터 신앙을 전해 받은 듯합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장사하러 갔다 오던 중 대구에서 내려온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밀양으로 압송되었습니다. 이를 안 형제들이 돈을 마련해 빼내려 했지만 오히려 “한 푼도 주지 말라.”며 대구로 끌려갔고, 그곳에서 배교를 강요당하며 혹형을 받으면서도 “저를 놓아주신다 하여도 다시 천주교를 봉행할 것입니다”라고 당당히 대답했습니다. 결국 1866년 3월 31일 교수형을 받고 순교했습니다.

 

그 후 순교자의 아들인 신영순 이냐시오가 대구로 가서 포졸들에게 돈을 주고 부친의 유해를 찾아왔지만 지방 유지들과 신씨 문중의 반대로 고향 땅에 안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낙동강 건너 한림정 뒷산 노루목에 안장했고, 1975년 12월 진영 본당 신자들에 의해 본당 공원묘역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신석복 마르코는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마산교구는 2008년 신석복 순교자의 생가 인근에 있는 명례 성당을 성역화하기 위해 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례는 오래된 교우촌으로 1897년 현 마산교구 관내에 처음 설립된 본당입니다. 한국의 세 번째 사제인 강성삼 신부가 초대주임으로 부임해서 사목하다가 1903년 명례에서 선종했습니다. 현 성당은 강성삼 신부가 1898년에 처음 지은 후 1928년 권영조 신부 때 기와로 다시 지어 축복식을 가진 성당이 1935년 태풍으로 전파된 후 1938년에 무너진 자리에 축소 복원한 것입니다. 명례 성지는 2009년 8월부터 매주 토요일 미사를 봉헌하며, 2010년 생가터와 성당 주변을 매입하여 돌제대를 설치했고, 그 해 12월 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26호로 등록되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성지 담당신부가 부임하여 신석복 순교자 생가 터의 축사를 이전 철거한 뒤 6월에 사제관과 생가터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2018년 5월 생가터에 신석복 마르코 성당을 건립해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김해 박대식 빅토리노 묘

박대식 빅토리노는 1812년 현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입교한 후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중 1868년 무진박해 때 대구와 김해에서 온 포졸들에게 잡혀 조카 박수연과 함께 김해 관아로 압송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송 마태오와 박 요셉을 만나 3일간 문초를 받으면서도 서로 위로하며 믿음을 지켰고, 대구로 압송되어 감영에서 혹형을 받아 뼈가 부러지고 몸이 뒤틀렸지만 끝까지 배교를 거부했습니다. 가족들이 면회를 왔을 때는 험한 꼴을 보이지 않으려고 옷으로 몸을 가렸다고 합니다.

 

결국 박대식은 1868년 10월 12일 조카와 송 마태오, 박 요셉과 함께 대구 관덕정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습니다. 가족들이 순교자의 시신을 모셔와 선영에 모시려 했으나 마을 사람들과 집안 외인들의 반대로 인근의 유씨 문중 산에 평장으로 매장했습니다. 그 후 1956년 후손들이 무덤의 봉분을 크게 하고 순교자 부인의 묘도 이장했습니다. 1966년 진영 본당 주임신부의 주선으로 순교자의 무덤 앞에 비석을 세웠고, 2001년 그의 세례명이 빅토리노임이 밝혀졌습니다. 진례 성당은 매년 후손들과 함께 순교자를 기리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박대식 빅토리노는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진례성당

공소설립의 과정과 배경 진례공소의 시작은 1932년 서종만 부모와 형제가 진례면 송정리 청곡마을로 이주하고, 뒤이어 1934년 진례면 서재골에 손 레오 형제와 부모, 1938년 생림에서 송자현(마르티노)이 담안리 서재골로 이주하고 난 뒤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1945년 산월 입구 일본소학교 관사에 임시공소를 마련하고 초대 회장 송세우와 함께 공소예절을 시작하면서 차츰 신자들이 늘어났고, 1954년 산월 송순복의 집에 임시공소를 마련했다가 1957년 3월 진영본당 소속의 공소로 설립되었다. 이후 송정리 산월부락 송세우(베드로) 집과 여러 교우집을 이동하면서 공소예절을 하는 어려운 시기를 지내다가 1970년 4월 공소건물을 마련하고 정착하였다.

그 후 1977년 12월 진례면 송정리 225번지 600여 평의 부지를 매입하였고, 1987년 공소신축 기공식을 한 후 1989년 11월 28일 단층 슬라브로 된 아담한 공소가 준공되었다. 성모상은 양덕동성당 송자복(카타리나)의 봉헌으로 모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성우아파트 1109호에 사제관을 마련하여 1998년 1월 30일 준본당으로 승격되면서 황병석(파스칼) 신부가 부임하였다.

 

준본당 승격 이후의 성장 공소시대를 마감하고 준본당으로 승격되면서 황병석 신부가 부임하였는데, 황 신부는 진례 공동체에서 마련한 사제관에 머물면서 용잠공소를 함께 관할하였다. 그래서 주일미사는 오전 10시 진례, 오전 11시에 용잠에서 각각 봉헌하면서 두 공동체를 사목하였다. 진례는 교통이 불편하고 인구가 적으며 토착민의 불교신앙이 깊어 가톨릭 전교에 힘이 들었지만, 준본당 승격 후부터 사제가 상주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비록 준본당이었지만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황병석(파스칼) 신부는 우선 사목회를 구성하여 초대 회장에 서필수(아나다시아)가 임명되었고, 가정방문과 신앙교육에 노력을 기울여 나갔다. 제2대 주임 남경철(루도비코) 신부 시기에는 가건물로 교리실을 신축하고 주일학교를 개교하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주력하였다.

 

애덕의 실천으로 본당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성모회와 데레사회가 결성되었고, 본당의 날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본당의 발전을 꾀하였다. 비록 작은 공동체이지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했다. 2000년 9월 제3대 주임 권창현(요셉) 신부가 부임한 후 월영성당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3일간 성령쇄신교육을 했고, 2001년 6월 꾸리아가 창단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이윽고 2002년 1월 성전확장공사를 위한 성전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그리하여 2002년 2월 착공한 후 단기간 공사 완공을 위해 사제와 신자들이 공사현장에서 직접 노동을 하였는데, 2002년 3월 31일 완공되어 확장된 성전에서 부활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다. 제4대 주임 고태경(율리아노) 신부 부임 후 사제관 및 회합실 신축을 계획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실행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과제로 남아 있다. 이후 2006년 2월 제5대 주임 황인균(요셉) 신부가 부임하여 진례 공동체의 영원한 숙원사업인 본당 승격을 고대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거제도 사도 윤봉문 요셉 성지

거제도 진목정 족박골(현 옥포)에는 ‘거제의 사도’로 불리는 순교자 윤봉문 요셉의 묘가 있었습니다. 신유박해 당시 신자들의 유배지였던 거제도에 병인박해 직전 리델 신부가 전교를 위해 다녀가면서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고, 병인박해가 한창이던 1868년경 박해를 피해 거제로 들어와 진목정에 정착한 윤사우 스타니슬라오가 활발한 전교활동을 펼쳤습니다. 윤봉문은 윤사우의 둘째아들로 진 아녜스와 혼인하여 아들딸을 낳고 살면서 형 경문 베드로와 함께 신자들에게 교리를 가르치고 전교에 힘썼습니다.

 

1887년 겨울, 대구 본당 초대주임인 로베르 신부가 거제도를 방문했을 때 신부를 안내하고 교리교육과 공소예절을 돕던 윤봉문은 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봄 박해가 일어났습니다. 당시는 한불수호조약으로 인해 공적인 박해가 끝났지만 지방 일부에서는 사사로운 탄압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박해는 통영 포졸들이 천주교 신자를 체포하여 개인적인 탐욕을 채우려고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수차례 문초와 형벌을 받으면서도 끝내 배교하지 않고 천주십계와 성교사규를 외우던 그는 결국 진주로 압송되어 감옥에서 교수형을 받아 순교했습니다.

 

순교자의 시신은 진주 장재리 공소회장이 거두어 공소 뒷산에 안장했다가 1898년 옥포 교우이며 부산 본당 우도 신부의 복사로 있던 성낙진 바오로와 유족들에 의해 옥포의 선산으로 이장했습니다. 거제도의 신자들은 1978년 9월 윤봉문 요셉 순교 90주년을 맞이하여 순교자의 무덤에 순교 기념비를 세웠고, 거제와 통영 지역 본당들은 순교자에 대한 현양 사업과 함께 묘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거제도 일운면 지세포리의 순교자 윤봉문 요셉 성지는 옥포의 순교자 묘소가 산중에 있어 접근이 어렵고 또 후손들의 선산이 타인 소유로 넘어가자 새로운 이장 부지로 선정된 곳입니다. 거제도 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 길이 조성되었고, 중앙에 순교자 현양비도 건립되었습니다. 마산교구는 순교자 유해 이장에 관한 거제지구 사제단과 신자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교구장 교령과 훈령을 발표하고 2013년 4월 20일 순교자 유해를 옥포에서 지세포리로 이장하였습니다. 윤봉문 요셉은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거제도 유섬이 묘

신유박해 때 순교한 유항검 딸로 본명 ‘유섬이’로 신유박해로 인해 한꺼번에 부모형제를 잃고 9세때 거제부의 관노로 유배돼 와서 71살을 일기로 생을 마쳤으며 1862년 거제부사로 부임한 하겸락(河兼洛)에 의해 묘비가 세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 복자 정찬문 안토니오의 묘

경상남도 진주시 사봉면 무촌리의 중촌 마을에는 머리가 없는 유해가 묻혀 있다 해서 ‘무두묘’(無頭墓)라 불리던 순교 복자 정찬문 안토니오의 묘가 있습니다. 1822년 허유 고개 중촌에서 태어난 정찬문은 대산 가등 공소의 천주교 신자 집안의 칠원 윤씨와 혼인하여 아들 중순을 두었습니다. 그는 부인의 권면으로 1863년 입교하여 단란한 성가정을 이루며 전교 활동에 충실한 생활을 했습니다.

 

병인박해가 일어난 1866년 가을 진주 포졸에게 체포된 정찬문은 감옥에서 25일 동안 온갖 혹독한 고문과 형벌을 받으면서도 결코 배교하지 않았습니다. 아기를 등에 업고 밥을 빌어 옥으로 나르던 부인 윤씨의 격려에 힘입은 그는 모진 매를 견뎌내고 끝내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3일 동안 옥에 버려져 있던 그의 시신을 사촌들이 몸체만 수습해 고향 인근에 매장하면서 무두묘로 불리기 시작했고, 그 후 순교자의 묘는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된 끝에 잊혀갔습니다.

 

1946년 문산 성당의 서정도 신부는 굼실 공소 회장에게 무두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1948년 3월 무촌리에 살던 광산 김씨 할머니의 제보를 받아 허유 고개 길섶에 있던 순교자의 묘를 찾았습니다. 그 해 5월 31일 순교자의 유해를 확인하고 그 앞에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그 후 1975년 그 인근에 새로 조성된 사봉 공소의 순교자 묘역으로 이장했고, 1978년 묘소를 새로 단장하면서 순교비를 건립했습니다. 순교자의 묘소를 보존해 온 문산 성당은 본당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2005년 새 공소 건물을 신축해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정찬문 안토니오는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함안 복자 구한선 타대오 묘

순교복자 구한선 타대오는 경상도 함안 미나리골(현 함안군 대산면 평림리)의 중인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했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천주교 신자를 만나 교리를 듣고는 즉시 이를 받아들여 교리를 배운 뒤 성 다블뤼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어른이 된 후 소촌[文山] 교우촌에서 열심히 교리를 실천하다가 병인박해 직전에 리델 신부의 복사로 선택되어 고성 통영 교우촌을 지나 거제도까지 전교 여정에 동행했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집에서 지내던 중 진주 포졸에게 체포되어 관아로 압송되었습니다. 그는 관장 앞에서 갖가지 문초와 모진 매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옥에서 주요 교리를 설명한 글을 적어 관장의 부인에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로 인해 더욱 혹독한 형벌을 받고 죽음 직전까지 간 뒤 석방되었지만 집에 돌아온 지 7일 만에 장독으로 인해 선종했습니다. 그의 시신은 가족들에 의해 하기리의 ‘신씨’들 묘소 한구석에 묻혔습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1959년 당시 함안 본당 주임신부와 신자들의 노력으로 고향 인근 하기리에서 순교자의 묘를 찾아 1976년 평림리 가등산 자락으로 이장했습니다. 대산 본당은 2002년 5월부터 마산교구의 대표적인 순교자 중 한 명인 구한선 타대오의 묘를 새롭게 단장하고 성역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해 9월 18일 묘지 축복식을 갖고 부대시설과 십자가의 길, 야외제대, 순교 현양비, 대형 십자가 등을 설치해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한선 타대오는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그런데 성지 주변이 공장지대가 되고 소음 및 순례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자 2016년 10월 복자의 유해를 인근 대산 성당에 조성한 무덤 경당으로 이장하고 복자 구한선 타대오 순교성지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대산성당

1976년 5월 8일 준본당에서 본당으로 승격된 대산 본당은 순교자 신심을 강조하며 그해 9월 외교인의 묘소 안에 있던 구한선 타대오의 묘를 가등산 자락으로 이장하고 돌봐왔다. 그리고 2002년 5월부터 마산교구의 대표적 순교자 중 한 명인 구한선 타대오의 묘를 새롭게 단장하고 성역화 사업을 시작했다. 그해 9월 18일 순교자 현양미사와 묘지 축복식을 갖고 인근에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순교자 묘 주위로는 십자가의 길 14처를 설치하고, 묘 양옆에는 야외제대와 순교 현양비를 세웠다. 그리고 뒤에는 대형십자가를 세워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있으나 성역화 10여 년 만에 묘역 바로 앞까지 공장이 들어서고 주변에 더 들어올 예정이라 소음 및 순례자들의 성지 접근성이 떨어져 이장을 걱정하게 되었다.

 

 

 

한편 구한선 타대오는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동료 순교자 123위와 함께 복자품에 올랐다. 마산교구는 시복식과 묘역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구한선 순교복자의 유해를 인근 대산 성당으로 이장하기로 결정하고, 2016년 5월 7일 대산 본당 설정 4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며 성지 조성 기공식을 가졌다. 그리고 10월 20일 묘지 이장 작업을 진행해 구한선 복자의 유해를 대산 성당 1층에 마련한 무덤 경당 제대에 모시고, 10월 29일 교구장 배기현 주교 집전으로 복자 구한선 타대오 순교성지 기념제단 봉헌식을 거행했다.

 

대산 성지는 본당 내 성당 1층에 복자 유해를 모신 무덤 경당과 넓은 마당에 조성한 ‘희망의 동산’에 설치된 기념제단(유해 일부 안치) 및 안내센터(어머니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성지는 자매교구인 오스트리아 그라츠-세카우 교구와의 공동기금으로 조성해 지역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김수환 추기경 사랑나눔공원

고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는 ‘사랑과 나눔 공원’이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조성됐다.

군위읍 용대리 3만 2128㎡터에 꾸며진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에는 김 추기경 생가와 옹기가마, 스테파노 경당, 십자가의 길, 추모전시관, 추모공원, 평화의 숲, 잔디광장이 들어서 있다. 공원에서 약 500m 떨어진 옛 군위초등학교 용대분교 자리에 청소년수련원을 새롭게 꾸몄다.

 

김 추기경의 생가는 대구대교구가 매입해 2005년부터 관리해오다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1920~1930년대 초가로 복원했다. 생가 앞에 재현해 놓은 옹기가마는 옹기장이의 아들로 가난한 삶을 살면서도 사제 성소를 키웠던 김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추모기념관은 김 추기경의 생애 전반을 볼 수 있는 각종 사진과 동영상 자료, 기록물, 유품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김 추기경의 체온이 배어 있는 제의와 미사 도구, 십자가, 필기구 등은 이 시대 사랑의 사도로 살아온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기념관 천장은 김 추기경의 아호인 ‘옹기’를 주제로 십자가 모양의 조명을 설치해 놓았다.

 

추모기념관 옆에는 김 추기경의 생애를 묵상하며 조용히 기도하고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테파노 경당이 마련돼 있다. 추모정원은 김 추기경의 사진과 말씀을 타일로 표현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평화의 숲에는 김 추기경의 나이와 같은 86개 계단이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돼 있으며 계단 끝에는 예수상이 서 있다. 용대분교에 새로 꾸민 청소년수련원은 100여 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과 강당, 운동장, 미니야영장, 나무놀이터, 수련의 숲, 암벽등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여행전체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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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 설명회는 출발 3 ~ 7일전에 진행됩니다.
- 설명회는 전화 또는 메일로 진행됩니다.
- 설명회 시 공항 미팅여부, 시간, 장소 그리고 출국편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가방은 여행기간에 맞춰 크기를 선별하여 준비하시고, 보조가방(쌕, 크로스백)을 따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의류와 속옷, 양말 등은 여행지의 기후, 일정에 맞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더운 지방의 경우 수영복, 물안경,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 파라솔 등을 준비하시고, 냉방시설을
감안하여 긴팔남방을 준비하셔야 됩니다.
- 칫솔, 치약, 면도기, 샴푸, 린스, 화장품, 여행용화장지등 개인위생용품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디지털 카메라인 경우는 메모리카드 및 예비 바테리를 여행일정에 맞게 준비하시고
충전기도 잊지마시고 준비하십시요.
*여행지역에따라 전압 콘센트 또는 어댑터가 틀릴 수 있으므로 여행사에 꼭 문의 바랍니다.
- 카메라(필름사용)소지하신분들은 출발전에 여분의 필름을 충분히 준비하시고 또한
건전지는 넉넉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수첩과 필기구, 회화집 등도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개인취향에 맞게 컵라면, 김 등 밑반찬을 준비하시고, 구급상비약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 기내휴대품 반입 금지 품목은 미리 붙이는 가방(수화물 또는 위탁수화물)
예) - 건전지, 면도기, 손톱 깎기, 칼 등은 기내용 가방에 넣을 수 없으므로 붙이는 가방에 넣어주세요.

- 100ml를 초과하는 액체, 분무, 겔류 등도 붙이는 가방에 넣어주세요.

* 라이터는 붙이는 가방에 넣을 수 없으므로 휴대가방에 1인 1개만 허용됩니다.






- 2007년 3월 1일부터 국제선을 이용하시는 모든 승객들은 100ml가 초과하는 액체, 분무, 겔류의
기내 휴대 반입이 제한되었습니다.
- 100ml이하의 등 물품은 별도의 정해진 팩(일명 지퍼백)에 넣어 반입하셔야 되며, 100ml를 초과
하는 물품은 반드시 붙이는 가방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 국토교통부는 국민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해 2014년1월1일부터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doc/apdg/guide1.jsp#

- 위의 사항으로 출국수속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정해진 미팅시간을 준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유명 관광지 및 기차역 주변, 기타 사람이 많이 밀집된 곳에서는 소매치기 또는 분실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 중 도난에 의한 물건 분실의 경우 반드시 현지 경찰서의 경위서(Police report)를 받아오셔야
보험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 실수에 의한 분실은 보험 처리되지 않습니다.)

[여행경보단계안내]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여행, 체류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와 지역에 경보를 지정하여 위험수준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남색경보(여행유의 일부)/황색경보(여행자제 일부)/적색경보(철수권고 일부)/흑색경보(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하여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으니 출국 전 꼭 확인을 부탁드리며,
해외여행 등록제를 이용하시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로부터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통상부 여행경보제도 안내 페이지(http://www.0404.go.kr/country/warningList.do?menuNo=102000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경보단계안내]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여행, 체류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와 지역에 경보를 지정하여
위험수준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남색경보(여행유의 일부)/황색경보(여행자제 일부)/적색경보(철수권고 일부)/흑색경보(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하여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으니
출국 전 꼭 확인을 부탁드리며, 해외여행 등록제를 이용하시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로부터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통상부 여행경보제도 안내 페이지(http://www.0404.go.kr/country/warningList.do?menuNo=102000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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